줄거리
#조로#조로 검의 달인 디에고는 여관에서 옛 친구 미겔와 재회한다. 미겔은 스페인 령 누오바 아라곤(Nuova Aragon)의 새로운 총독으로 임명 된 것, 그리고 그 땅의 사람들을 자신의 힘으로 돕고 싶다는 이상을 말한다. 디에고는 이상만 말하는 그에게 쓴 소리를 하지만 그날 밤 여인숙에 도적이 나타나 미겔은 목숨을 빼앗기고 맙니다. 디에고는 죽가 직전의 미겔에게 그의 이상을 인수 할 것을 맹세하지만, 그는 그것뿐만 아니라 “검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”는 것도 디에고에게 맹세하게 한다. 이렇게 디에고는 미겔의 이름을 빌려 Nuova Aragon 땅에 총독으로 부임 하지만 그 땅은 Huerta 대령이 이끄는 스페인 군에 의해 지배되고, 가난한 농민들은 부당하게 억압했다. 그 현상을 보고 분노에 가진 디에고는 정의의 영웅 ‘조로’가 되고 악한들을 퇴치 해 나가기 시작한다.